최근에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몇개 운영하는데 제가 어느 블로그에 해당 내용을 올렸는지 찾기 귀찮아서 네이버에 해당 내용을 검색해 봤는데 뭔가 이상한 겁니다.제가 올렸던 사진과 내용은 그대로인데 뭔가 다른 느낌....싸~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제 블로그가 아니었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였습니다. 해당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도용글은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 사진은 그대로 가져다 썼고 내용은 토씨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은데 단지 존댓말이 반말로 바뀌어 있었는데. ㅋㅋ 이런 황당한 일이!!! 제 글을 도용한 블로그를 보니 글도 15개밖에 없고 7월 한달동안 잠시 잠깐 시작을 했다가 금새 접은 것으로 보입니다.저는 게시글 하나 쓰는데 보통 2시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정성을 다..
감성정보
2020. 12. 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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