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사양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 여러분, 사진 몇장 좀 찍고 동영상 몇개 찍으면 스마트폰이 버벅 거리거나 금새 용량이 가득찼다는 경고와 함께 저장공간을 확보하라고 하는데 뭐 공간이 있어야 저장공간 늘리기를 하던말던 할거 아닙니까? 저같은 경우 작년에 사용하던 휴대폰이 갑자기 켜지지 않아서 급하게 바꾼 스마트폰이 LG Q51 기종인데 내장메모리의 용량이 32G 였습니다. 급하게 사다보니 내장메모리가 32G 라는 것은 알고 구입을 하긴 했는데 32G 라는 저장용량이 요즘 스마트폰의 사양으로는 너무나 극악한 용량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지는 못했는데 몇달동안 사용하면서 너무나 적은 용량이라는 것을 뻐져리게 느꼐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그래서 128G짜리 SD 카드를 구입해서 외장메모리를..
감성유틸
2021. 2. 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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